한국일보

뉴욕불광선원 삼존불배 골프대회

2018-06-08 (금) 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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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불광선원 삼존불배 골프대회

<사진제공=뉴욕불광선원>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이 2일 뉴저지 선셋 밸리 골프클럽에서 제21회 삼존불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신도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올해 대회 우승컵은 노양준씨가 차지했다. 남녀 최저타는 정수창․일월광 신도가, 다타상은 이상철씨, 베스트 드레서상은 문경혜씨에게 돌아갔으며 정은주씨가 한국왕복티켓의 행운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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