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러브인뮤직 봉사자 공로상

2018-06-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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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인뮤직 봉사자 공로상
비영리 음악봉사단체 ‘러브인뮤직’(대표 변홍진)이 지난 3일 나성영락교회에서 열린 제11회 정기음악회가 끝나고 흑인과 히스패닉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준 봉사자 6명에게 2018 공로상을 수여했다.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에게 무상 악기 지원 및 주 1회 1시간씩 무료 레슨을 제공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첼로와 피아노 앨리스 박, 바이얼린 주디 노와 홍규진, 플룻 봉사자 박귀현, 김지수, 조앤나 유정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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