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앙 교우회 선·후배 만남의 잔치

2018-06-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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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교우회 선·후배 만남의 잔치
남가주 중앙 중·고둥학교 교우회(회장 이경섭)는 지난 2일 랄프 B. 클락 리저널팍에서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선·후배 만남의 잔치 야유회를 개최했다. 40회부터 77회까지 한 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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