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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차터스쿨 포 배터러닝 학교, 한식체험 행사
2018-06-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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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차터 스쿨 포 배터 러닝 학교(한국어 교사 김수진)의 학생과 교사 등 100여명이 1일 뉴욕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한식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한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뉴욕한국교육원의 공립학교 한국어반 지원금으로 실시됐다.<사진제공= 브롱스 차터 스쿨 포 배터 러닝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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