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시의회 회의실 업그레이드 한다

2018-06-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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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만달러 예산 책정

어바인 시는 최대 38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시의회 회의실을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 이 예산은 어바인 시에 케이블 회사들이 지불한 수수료(매년 약 30만 달러)로 충당할 예정으로 현재 시에는 약 490만 달러의 예산이 비축되어 있다.

공사 기간은 약 4개월 정도로 올해 말에 끝날 예정이다. 또한 어바인 시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현재 기업들의 입찰을 받고 있으며, 이는 약 320만 달러로 추정된다. 오는 7월 선정된 업체와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는 조명 및 실시간 스트리밍을 지원할 비디오 기능을 가진 장비 추가, 좌석 확충, 가구 및 재 배치, 최신 음향 장치 설치, 파워 포인트 및 시의회 관련 비디오, 대형 LED 벽면 TV 설치 등이다.

공공 사업부의 스콧 스미스 부국장은 “사용하던 장비는 10년 이상 노화되었으며 새로운 장비들로 4,200여 명이 실시간 스트리밍 되는 시의회 회의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조명은 매년 약 18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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