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교협 호산나 전도대회 준비기도회

2018-06-01 (금)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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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호산나 전도대회 준비기도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명호 목사․가운데)가 ‘시대의 주역이 되라’는 주제로 이달 22~24일 한소망교회에서 여는 2018 호산나 전도대회의 준비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

뉴저지평신도연합기도운동 팀과 매주 목요일마다 한성개혁교회에서 기도하고 있는 뉴저지교협은 3일 오후 5시 임마누엘장로교회에 이어 10일 오후 5시에는 지구촌 교회에서 러브뉴저지와 준비기도회를 갖는다.

지역별 조찬모임으로 협력을 도모하고 있는 뉴저지교협은 올해 첫 선보이는 ‘사역축제’ 참가를 희망하는 선교단체는 이달 10일까지 신청(njkoreanchurches@gmail.com)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사진제공=뉴저지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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