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

2018-06-01 (금) 09:14:49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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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오직 성령으로’란 주제로 7월9~11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리는 2018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를 앞두고 31일 뉴욕장로교회에서 제2차 준비기도회를 열었다.

이후 진행상황 보고에서 성인대회와 함께 어린이대회 강사로 케빈 윤 목사(퀸즈한인장로교회)를, 10월에 열리는 청소년대회 강사로 리사 송 전도사(베다니연합감리교회)를 선정했다고 밝힌 뉴욕교협은 올해는 주중 개최로 자원봉사 교사가 부족하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제3차 준비기도회는 이달 11일 오전 10시30분 베이사이드장로교회에서 3차 임실위 모임을 겸해 열린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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