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스코 가짜 처방전으로, 감기약 매입 2명 수배

2018-06-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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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경찰국은 상습적으로 창고형 대형 할인마트 ‘코스코(Costco)’내 약국을 돌며 처방 감기약을 불법으로 매입한 두 명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있다.

남, 여로 구성된 두 명의 용의자는 지난 4월 23일 코스코 어바인 지점(115 Technology Dr.)에서 제 3자의 코스코 멤버십 카드를 사용해 가짜 처방전을 가지고 코스코 내 약국에 들러 감기약을 타갔다. 특히, 용의자들은 처방전을 도용하기 위해 어바인 소재 병원 의사의 신원을 사용했다.

또한 그들은 이전에 코스코 버뱅크 지점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감기약을 타 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어바인 경찰국은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949)724-7189 또는 mricci@cityofirvi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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