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주말 40여종 애완동물 입양 행사

2018-06-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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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동물 보호 센터

어바인 동물보호센터는 오는 3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바인 동물보호센터(6443 Oak Canyon)에서 오렌지카운티 최대 규모의 애완동물 입양 이벤트인 ‘제12회 수퍼 펫 어답션(Super Pet Adoption)’ 행사를 개최한다.

‘뉴 포트 비치 동물 보호소’, ‘러브 버그 동물 구조 센터’, ‘롱 비치 스페이 앤 뉴터 파운데이션’이 함께 하는 이 행사에서는 40여종의 구조된 동물들을 포함해 새 주인을 맞으려는 개, 고양이, 토끼 등 600마리 이상의 애완동물이 주인을 기다린다. 현재 어바인 센터에 있는 약 20 마리의 개, 30 마리의 고양이는 당일 입양이 가능하다. 또 예방접종을 비롯해 마이크로칩 이식 등 각종 애완동물 케어 서비스가 실비로 제공되며 다양한 액세서리, 용품 및 사료 등도 판매된다.

이 행사의 입장료는 개인 2달러이며, 가족 단위는 5달러에 단체 입장 가능하다. 주차비는 무료다. 입장료의 수익금은 오렌지카운티 내 애완동물을 구출한 뒤 입양 되지 않아 안락사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하고 입양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에 기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949) 724-7740 또는 www.irvineshelter.org 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2016년 약 379마리, 2017년 약 276마리의 동물이 이 행사를 통해 가족을 찾았다. 어바인 동물 보호 센터에서는 안전한 입양을 위해 선택된 동물들이 입양되기 전에 질의응답 및 상담을 진행한다. 입양 비는 토끼의 경우 25달러부터 시작하고, 강아지의 경우 200달러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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