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안교회 양병희 목사 뉴욕 방문
2018-05-29 (화) 12:00:00
3만 여명이 출석하는 서울영안교회를 담임하는 양병희 목사가 뉴욕을 방문한다.
양 목사는 ▲1일부터 3일까지 오후 8시 뉴욕센트럴교회(담임목사 김재열)에서 부흥성회를 이끌 예정이며 ▲3일 오후 5시 뉴욕영안교회(담임목사 김경열) 설립 2주년 감사예배 ▲4일 오전 8시 플러싱의 금강산 연회장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 기도회’에 이어 ▲6일 오후 8시에는 필그림선교교회(담임목사 양춘길)를 방문한다.
문의 917-963-9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