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맨하탄 음대 예비학교 학생모임 ‘뮤랑’, 가정상담소 기금마련 하우스 콘서트
2018-05-26 (토)
크게
작게
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모임인 '뮤랑'은 19일 뉴욕가정상담소 기금 마련을 위한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매년 두 차례의 후원 콘서트를 열고 있는 뮤랑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모금한 1,000달러를 가정상담소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카테고리 최신기사
온가족 함께 즐기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발레 공연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환율 1,450원까지 간다”
미공개 동영상 AI ‘소라’ 깜짝 유출… “할리우드 vs AI 갈등”
트럼프, 우크라-러시아 특사에 장성 출신 켈로그 지명
“가주 떠난다”…‘엑소더스’ 여전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식 입장곡까지 정했다 “코요태 ‘우리의 꿈’” [신랑수업]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