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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지사 “주립대 졸업률 높여야”
2018-05-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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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임기 말 연설을 통해 주립대학 개혁을 강조하고 나섰다. 브라운 주지사는 24일 새크라멘토에서 캘리포니아 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초청 연설 행사에서 칼스테이트 시스템을 예로 들며 주립대학들이 간소화를 통해 보다 기본적인 분야 교육을 강화해 졸업률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브라운 주지사가 연설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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