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그리나 여성합창단, 한국 자선 음악회 성황

2018-05-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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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 제주서 공연

예그리나 여성합창단, 한국 자선 음악회 성황

예그리나 합창단 단원들이 지난달 28일과 29일 한국을 방문 공연하고 있다.

‘예그리나 여성합창단(지휘 김규삼)’은 지난 달 한국을 방문해 서울에 위치한 삼육 중앙교회(28일),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 중앙교회(29일)에서 이틀에 걸쳐 연 ‘한국 원정 자선음악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서울의 삼육 기술원 학생들의 교육을 후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 음악회에서 합창단은 성가곡과 한국 가곡, 외국곡 등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서 남가주와 미주 전역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희우씨의 독창 무대, 김규삼 예그리나 지휘자의 클라리넷 독주, 소프라노, 클라리넷 피아노 3중주로 슈베르트의 ‘바위 위의 목동’등을 선사했다.

한편, 3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시애틀, 아틀란타, 샌디에고 등지에서 수차례 공연을 하며 남가주 및 타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오고 있는 이 합창단은 현재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949) 751-84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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