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희 코랄 창단연주회

2018-05-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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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코랄 창단연주회
경희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박창신) 산하 합창단 ‘경희 코랄’(단장 이상주) 창단연주회가 지난 19일 한길교회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그대 내게’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번 연주회에는 바리톤 알베르토 최와 소프라노 최정원, 팝페라 테너 최원현이 합창과 함께 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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