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대관음사 봉축법회

2018-05-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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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관음사 봉축법회
뉴욕대관음사(주지 청호 스님)는 20일 육법 공양과 관욕 의식으로 봉축법회를 연 후 최초의 한인 불자밴드인 ‘바라아제 밴드’와 합창단 공연 및 노래 자랑 ‘나도 가수다’ 등의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뉴욕대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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