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피 러너스 마라톤 교실 개강

2018-05-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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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러너스 마라톤 교실 개강
창단 3개월만에 130여명의 회원이 모여 활동하는 ‘해피 러너스’(회장 윤장균)가 지난 13일 세리토스 리저널팍에서 제1기 걷기 달리기 마라톤 교실을 개강했다. 해피 러너스는 임무성 코치와 피터 김 코치 지도로 매주 일요일 아침을 달리고 있다. 해피 러너스 회원들이 마라톤 교실 참가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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