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국세청 세무 설명회’ 내일 OC 한인회관
오렌지 카운티 지역 한인들을 위한 ‘한국 국세청 세무 설명회’가 오는 22일(화) 오후 6시부터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OC 한인회관(9888 West Garden Grove Blvd.)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한국 국세청 전문가 및 미국 세무 변호사가 나와 한국의 양도소득세 한국의 상속세, 증여세 제도 한국 세법 상 거주자 판정 기준, 미국의 해외 자산 및 소득 신고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설명회가 끝난 후 개별 세무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설명회 강사들이 직접 저술한 2018년 판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 상식’ 책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 책은 한국에 각종 재산을 가지고 있거나 금융 및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미주 한인들이 알아야 할 양국의 과세 제도(양도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해외 금융 계좌 보고 의무) 등에 대한 설명과 재미 동포가 자주 물어보는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LA총영사관측은 “이번 세무 설명회가 한인 동포들이 한국 부동산 관련 세금 문제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하고 복잡한 양국의 조세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세무 권익을 신장하는데 도움이 될것” 이며 “한인 동포 사회의 세금과 관련한 민원과 갈증을 해소해 나가기 위해 전문가 들과 협업하여 세무 상담, 설명회 등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한국 국세청, LA총영사관, LA 한인회, OC 한인회,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죄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714)530-481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