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구 SF한인회장이 지난 18일 SF한인회관에서 열린 5.18기념식 후 올해 한국의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한국의 날 축제를 오는 9월 8일 유니온 스퀘어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펀드 조성에 따라 장소는 변경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문화원장에는 최수경 무용가, 한국의날 축제 예술총감독에 장효선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 회장측과 이사회측은 한국의날 축제 개최를 SF한인회관에서 발표하는 것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SF한인회는 지난해 한국의날 축제 이후 후원금 사용 문제로 양측이 대립해왔다. 왼쪽부터 서경숙 이사, 최수경 문화원장, 황왕자 이사, 강승구 회장, 김용경 수석부회장, 강애나 이사
<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