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호주·요르단·베트남과 C조

2018-05-19 (토) 1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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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월드컵 티켓 걸린 AFC U-19 챔피언십 조 편성 험난

한국 축구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오는 10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본선에서 호주, 요르단, 베트남과 한 조로 묶여 8강 진출을 향해 힘겨운 여정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은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본선 조 추첨 결과, 이들 3팀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본선에는 16개국이 네 팀씩 네 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조 상위 두 팀이 8강부터 녹아웃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날 조 추첨에서 한국은 2번 포트에 배정돼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호주를 피하지 못한 것은 물론 만만찮은 기량을 보유한 요르단, 최근 기량이 급성장한 베트남과 한 조로 묶이면서 8강행 가도가 만만치 않게 됐다. 한편 북한은 디펜딩 챔피언인 일본, 이라크, 태국과 함께 B조에 묶였다.

이밖에 개최국 인도네시아는 UAE, 카타르, 대만과 A조에,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말레이시아와 함께 D조애 편성됐다. 이번 대회는 10월18일부터 시작되며 4강에 오른 4팀은 내년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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