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실버선교회 과테말라 단기 선교

2018-05-18 (금) 09: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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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선교회 과테말라 단기 선교

<사진제공=뉴욕실버선교회>

뉴욕실버선교회(회장 김재열 목사)가 과테말라 찌말떼랑코에서 단기 선교를 펼치고 있다. 14일 뉴욕을 출발한 19명의 단원들은 의료, 한방, 이․미용, 안경, 사진, 여름성경학교 등의 현지 사역을 19일까지 진행한다며 한인들의 기도 후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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