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목회자 사모 수련회 성황

2018-05-18 (금) 0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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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목회자 사모 수련회 성황

<사진제공=뉴저지교협>

뉴욕․뉴저지 목회자 사모를 위한 영성 회복 집회가 뉴저지사모회(회장 샤론 김) 주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명호 목사) 후원으로 15일과 16일 양일간 미주예수마을교회에서 열렸다. 목회자성령컨퍼런스 주강사인 이상목 목사를 초청해 열린 집회에는 50여명의 사모가 참석해 은혜를 나누며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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