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물놀이의 계절 ‘나츠 소크 시티’ 개장

2018-05-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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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9월9일까지

물놀이의 계절 ‘나츠 소크 시티’ 개장

OC를 대표하는 워터 팍 중 하나인‘나츠 베리 팜 소크 시티’가 19일 오전 10시 개장한다.

부에나 팍에 위치하며 오렌지 카운티를 대표하는 워터 팍 중 하나인 ‘나츠 베리 팜 소크 시티(8039 Beach blvd,)’가 오는 19일(토) 오전 10시 개장한다.

오는 9월 9일까지 따가운 남가주의 태양 아래서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 연인 등 모두가 만끽할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소크 시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3개의 다양한 난이도의 라이드, 워터 슬라이드, 웨이브 풀, 워터 폴스 등의 재미난 물놀이 시설이 가득하다.

이 물놀이 공원에는 6개의 멀티 레인 스피드 슬라이드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는 밴자이 폭포(Banzai Falls), 4인승 튜브를 타고 마치 래프팅을 하는 것 같은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래프트 라이드(Raft Ride), 시속 30마일로 떨어지는 포인트 브레이크(Point Break) 등이 있다.


특히 작년에 새로 추가된 최대 6명이 함께 대형 원형 튜브를 타고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인 ‘더 ??지’, 워터 슬라이드 두 대에 2명이 동시에 튜브를 타고 내려가며 서로 경쟁 가능한 ‘쇼어 브레이크’, 이용객들이 캡슐안에 들어가 서 있는 동안 라이프 가드가 불시에 버튼을 눌러 순식간에 아래 미끄럼틀로 떨어뜨리는 ‘아쿠아 런치’ 등도 인기가 있다.

새 놀이기구 이외에 소크시티에는 적당한 깊이에 잔잔한 물이 흐르는 아동용 수영장인 ‘선셋 리버’와 인공 파도로 유명한 ‘웨이브 풀’ 등이 모든 연령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전상 혹은 수영장 내 소변 등 위생적인 이유로 물놀이 공원을 꺼려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소크 시티는 선셋 워터의 80만 갤런, 웨비프 풀의 75만 갤런의 물을 희석하는 등 수질관리에 신경쓰고 있다.

또한 워터팍 내에는 응급처치요령과 CPR 훈련을 받은 200명 이상의 안전요원들이 배치 되어있다. 또한 음식을 사러 밖에 나갈 필요 없이 팍 내에서 치킨 스트립, 피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티켓은 성인 50달러, 시니어 및 12세 이하 어린이는 40달러, 나츠 베리 팜 놀이 공원 입장권까지포함하는 골드 패스는 122달러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soakcityoc.com 또는 (714) 220-5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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