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계 동문회로 동문 배가운동 펼쳐”

2018-05-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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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대 남가주 동문회, 내달 9일 할러데이인 부에나팍

“하계 동문회로 동문 배가운동 펼쳐”
동문 2배 늘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유춘식)가 샌디에고 지부 발족과 더불어 부에나팍에서 하계동문회를 개최한다.

오는 6월9일 오후 5시30분 할러데이 인 부에나 팍(Holiday Inn Buena Park 7000 Beach Blvd.)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연말 총회가 열리는 LA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동문들을 위해 특별한 모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유춘식 회장(사진)은 “매년 12월 LA의 호텔에서 수십 년간 총회와 송년회를 가졌으나 교통 혼잡과 거리상 이유로 샌디에고는 물론 어바인 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의 참석이 힘들어 OC 모임을 계획했는데 뜻 밖에 규모가 커져 모든 동문들이 참가하는 하계 동문회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샌디에고 지역 동문들이 대거 참여함에 따라 박정훈 동문을 지부장으로 임명해 샌디에고 지부 발족식을 갖는다.

유 회장은 “많은 준비위원들이 하계동문회를 수준 높은 행사로 진행하자는 데 뜻을 모아 홍보활동에 힘쓰고 동문회 행사에 잘 나오지 않던 동문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왕복항공권, 줄기세포 세럼 20병, 최신형 아이패드, 공진단, 로봇 청소기, 미 서부여행권, 동문회 제공 기프트 배스킷, 아마존 기프트카드 등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재미난 게임과 여흥시간, 자기소개, 사진촬영 등으로 즐거운 저녁시간이 될 것이다.

참석 여부는 오는 26일까지. (714)402-4216 진윤철, (213)216-1263 우병진 공동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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