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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그룹 리 주 부사장

2018-05-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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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CO 신임이사 선임

한인 리 주(사진) 캐피탈 그룹 부사장 겸 투자 분석가가 LA 체임버 오케스트라(LACO) 이사에 선임됐다.

최고 수준의 실내악단 가운데 하나인 LACO는 주 부사장을 3년 임기의 LACO 이사로 선임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현재 LACO 이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유진 민석 오씨 등 2명의 한인을 포함 총 7명이 이사로 구성돼있다.


브렌트우드에 거주하는 리 주씨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브라운대학 심리학과를 우등 졸업했다. 4세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5세에 바이얼린, 12세에 플룻을 연주하는 등 클래시컬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브라운 오케스트라에서 플룻을 연주했으며 졸업 후 연방국무부 선정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연세대와 서울대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지난 2008년 캐피탈 그룹에 입사했으며 남편 종민씨와의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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