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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서거 9주기 함께 추모합시다”

2018-05-16 (수) 심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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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내일을여는사람들

19일 노무현 서거 9주기 행사를 갖는 내여사 윤수태(왼쪽)·윤은영 총무.

내일을여는사람들(회장 니콜 정)이 주관하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9주기 LA추모행사가 오는 19일 오후 4시 한인타운(690 Wilshire Pl.)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추모행사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한 순간들과 이번 남북정상회담 장면들을 모은 사진전이 준비돼있다. 또 참여정부 시절 정무수석을 지낸 유인태 전 의원의 ‘노무현이 꿈꿨던 정치’ 강연회가 열린다.

내일을 여는 사람들 윤수태 총무는 “이번 행사는 ‘평화가 온다’라는 주제아래 ‘노무현이 꿈꿨던 정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또 윤은영 총무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9주기가 중요한 행사 주제인 만큼 평화를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해온 업적 등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며 “1·2·3차 남북정상회담 사진전시회도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노무현 대통령 서거 9주기 LA추모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문의 (213)375-8108 또는 info@peace21.org

<심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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