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풋남 카운티내 고교 20여곳 미국내 상위권 올라

2018-05-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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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와 풋남 카운티 내의 하이스쿨 20여 곳이 2018년도 미국내 공립 고등학교 상위권에 올랐다. 매년 미국 내 2만 여 하이스쿨을 대상으로 학교의 우수성의 순위를 정하는 U.S. News& World Report가 학교의 역사, 학업, 학부모, 그리고 대학 진학 등의 카테고리 별로 조사한 2018년도 통계는 <골드>, <실버 >등의 등급으로 발표했다.

■미국내 상위 500학교에 들어가는 <골드>등급
에지먼트, 브롱스빌, 라이, 블라인드 브루크, 호레이스 그릴리, 답스 패리, 헤리슨, 바이람 힐스, 플레젼트 빌, 브라이어클리프, 노스 살렘, 죤 제이, 크로톤 하몬, 팍스 레인, 마마로넥 하이스쿨

■미국내 순위 1000 학교 <실버>등급
아즐리, 욕타운, 레이크랜드, 핸드릭 허드슨, 이체스터, 슬리피 할로우, 소머즈, 스카스데일, 월터 파나스, 카멜, 포트 체스터 하이스쿨 등 총 26개의 하이스쿨이 포함되어 있다.
자세한 통계: www.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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