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나의 꿈 말하기 대회’

2018-05-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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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가 주최한 ‘제14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결선’에서 배다니 한국학교의 유하은양이 ‘나의 꿈은 여성 앵커’란 주제로 대상을 차지했다. 재외동포재단과 뉴욕총영사관의 후원한 이날 대회에서는 세종한국학교의 류예영(금상), 성김대건 한국학교의 홍윤진(은상), 성바오로정하상 한국학교의 손유미(동상)양이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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