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흥민 올 시즌 리그 12골 마감, 아시안 최초 EPL 최다득점 ‘톱10’

2018-05-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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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자존심’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최다득점 ‘톱10’에 올랐다.

손흥민은 13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와 홈경기에서 후반 39분에 교체 출전해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12골로 마쳐 득점 순위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 10위 안에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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