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 대전 희귀 비행기 전시’
2018-05-11 (금) 12:00:00
▶ 13일 까지 리온 에어 뮤지엄
▶ 보잉 B-17 폭격기 등
샌타 애나에 위치한 리온 에어 뮤지엄(19300 Ike Jones Rd)은 오는 13일(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희귀한 비행기들을 전시한다.
지난 9일 존 웨인 공항에 5대의 희귀한 제 2차 세계대전 참전 비행기들이 도착한 후, 전시해 먼저 방문객들을 만난 이 비행기들은 ▲폭격기인 보잉 B-17 비행 요새 ‘나인 오 나인’ ▲미국 육군 항공대의 주력 대형 폭격기이자 ‘해방자’라는 애칭을 가진 컨살러데이티드 B-24 리버레이터 ‘위치 크래프트’ ▲노스 아메리칸 항공이 개발한 쌍발 중형 폭격기이자 미국 육군 장교 윌리엄 미첼의 이름을 딴 B-25 미첼 ▲세계 대전 당시 중반에 전선에 투입되어 활약한 연합군 측의 장거리 단좌 프롭 전투기인 P-51 머스탱 ▲한국 전쟁 당시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유명한 단좌식 공격기 더글러스 A-1 스카이레이더 등 이다.
은퇴 한 사우스 웨스트 조종사이자 콜링스 파운데이션의 자원 봉사자인 리치 랭거는 “사람들은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경험 한 것들을 보고 싶어 한다” 며 “살아 있는 엔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비행 역사 박물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일반 12달러, 노인 및 참전 용사 9달러, 5-17세 사이의 어린이는 6달러, 5세 미만은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800)568-8924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이 비행기들은 콜링스 파운데이션의 추최로 매달 다른 지역, 다른 주에서 열리는 윙스 오브 프리덤 투어의 일부이기도 하다. 다음 가주 내 전시는 ▲오는 14~16일- 파소 로블스에 위치한 파소 로블스 뮤니시팔 공항(PRB) ▲16~18일-몬터레이에 위치한 몬터레이 레저널 에어포트(MRY) ▲18~26일-마운틴 뷰에 위치한 모펫 페더럴 에어 필드(NUQ) ▲27~29일-리버 모어에 위치한 리버모어 뮤니시팔 에어포트(LVK) ▲내달 1~3일-새크라멘토에 위치한 맥글란 필드(MCC) ▲4~6일-산타 로사에 위치한 찰스 엠 슐츠 소노마 카운티 에어포트(STS) ▲7~10일 콘코드에 위치한 부차난 필드 에어포트(CCR)에서 열리며, 이 후에는 다른 주로 넘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