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라톤 완주할 수 있어요”

2018-05-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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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러너스 ‘걷기 달리기 마라톤 교실’ 13일 시작

“마라톤 완주할 수 있어요”

올해 창단한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 회원들이 연습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창단한 해피러너스 마라톤 팀(회장 윤장균)은 오는 13일부터 6월24일까지 총 7주 동안 매주 일요일(5월 아침 7시, 6월 아침 6시)에 ‘2018 무료 걷기, 달리기 마라톤 교실’을 세리토스에 위치한 레저널 팍(12900 195st)에서 연다.

선착순 예약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걷기, 달리기를 통해 건강한 삶을 원하는 초보자부터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마라톤 기록 향상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5월 첫 3주간은 초보자 중심의 체계적 훈련을 진행하고, ▲ 6월에는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오랜 트레이닝 경험을 가진 미주 최고 강사 피터 김 코치와 함께 힐 트레이닝, 스피드 트레이닝을 통해 하프, 풀, 보스톤 마라톤 및 철인 삼종 경기 등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 6월 9시부터는 개인 트레이닝으로 많은 선수들의 기록을 단축 시켜온 황연상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신발 고르기, 신체에 필요한 영양제, 근육 강화, 발 상태 체크, 자세 교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해피러너스 마라톤 팀은 마라톤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수년 동안 발달 장애아를 지도하고 있는 황연상 스페셜 코치와 함께 장애아를 가진 부모와 장애아가 함께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562)477-72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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