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 비치의 대형 럭셔리 쇼핑몰인 패션 아일랜드(401 Newport Center Dr)에 지난달 26일 레스토랑, 바, 카페를 한 번에 즐기며 크고 안락한 의자로 편하게 영화를 관람 할 수 있는 고급 영화관인 ‘더 랏(The Lot)’이 오픈 했다.
이미 샌디에고 부자 동네인 라호야 비치 지역에서 오픈 하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영화관은 기존 티켓을 끊기 위해 영화관 앞에서 줄 서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대신 입구에서 직원의 안내를 받아 들어가면, 편안한 좌석과 벽난로가 아늑한 초대식 라운지 공간을 만든다. 특히, 현대식 디자인으로 꾸며진 호화로운 이 라운지 공간의 왼쪽에는 커피 바와 레스토랑, 오른쪽에는 55인치 대형 스크린 TV가 9대 설치되어 있으며(9대를 합쳐 165인치 대형 스크린을 만들 수도 있다)26피트 크기의 칵테일 바가 있다.
또한 3만 612 스퀘어 피트의 크기로 7개의 시네마 멀티플렉스(38~73좌석)를 가졌으며, 티켓 가격은 기존의 영화관 보다 약간 높은 17달러에서 22달러(리클라이닝 개인 좌석)선이다. 음식과 음료의 가격은 기존 레스토랑 수준이며, 영화를 관람하며 각 좌석에 설치 된 디머 스위치를 통해 메뉴를 읽고, 주문 가능하다.
유명 멕시코 건축가인 카를로스 웰맨이 디자인 한 이 공간은 앞으로 포인트 로마 지점과 함께 코미디의 밤, 오스카 파티, 라이브 음악, 할로윈 파티등을 포함한 연중 450회의 특별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