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시엘니, 러시아 월드컵 출전 무산

2018-05-05 (토) 1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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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벌어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전에서 아킬레스건을 다친 아스날의 프랑스 대표팀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33)가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이 확정됐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4일 코시엘니가 부상으로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데샹 감독은 “코시엘니는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려고 했었다”며 “러시아 월드컵은 그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 매우 슬프다”고 밝혔다.

코시엘니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51차례 A매치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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