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형문화재 대취타 강습회

2018-05-03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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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대취타 강습회
LA에서 한국전통무형문화인‘대취타’를 전수하는 웍샵 행사가 2일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인 피리정악 및 대취타를 정재국 명인으로부터 사사한 강가민씨가 초청돼 부는 악기(취악기)와 치는 악기(타악기)를 함께 연주한다는 의미의 대취타를 강습했다. 이날 한인 및 비한인 참석자들이 강가민(맨 왼쪽)씨의 설명을 들으며 대취타 악기들을 체험해보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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