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안가를 달린다’ 이번 주말 OC 마라톤 개최

2018-05-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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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등 2만여 명 출전

‘해안가를 달린다’ 이번 주말 OC 마라톤 개최

이번 주말 열리는 OC 마라톤 대회

‘2018 OC 마라톤 대회’가 이번 주말인 5일(토)부터 6일(일)까지 뉴포트 비치에서 어바인, 샌타애나를 거쳐 코스타 메사를 관통하는 중부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뉴포트 비치의 명물 뉴포트 베이 지역 및 태평양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이 마라톤 대회는 한인 마라토너들이 즐겨 찾는 코스로 풀 마라톤(26.2 마일), 해프 마라톤(13.1마일), 5K, 아동 달리기 등으로 나누어서 개최된다.

5K 마라톤 및 경보는 5일(토) 오후 5시부터 시작하고, 이 날 마라톤이 끝나는 지점인 결승선에는 ‘피니시 라인 페스티벌’이 OC페어 앤 이벤트 센터(88 Fair Drive, Costa Mesa)에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또한 26.2 마일을 뛰는 풀 마라톤은 6일(일) 오전 5시 30분, 13.1 마일을 뛰는 OC 하프 마라톤은 6일(일) 오전 6시 15분 각각 시작된다. 이 날에도 ‘피니시 라인 페스티벌’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OC페어 앤 이벤트 센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마라톤에는 18개의 학군에 250명의 교사와 학부모가 코치로 자원 봉사자로서 참가하며, 9,000여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2만 3000여명이 참가 할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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