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믹스더블 컬링 일본 꺾고 4강 진출

2018-04-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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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의 장혜지-이기정이 파죽의 9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장혜지-이기정은 27일 스웨덴 외스테르순드에서 열린 대회 플레이오프 8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후지사와 사쓰키-야마구치 쓰요시가 호흡을 맞춘 일본에 6-5 역전승을 거뒀다. 예선에서 7전 전승을 따낸 한국은 16강과 8강전도 승리, 쾌조의 9연승으로 4강에 올라 러시아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이날 일본과 6엔드까지 4-4로 팽팽히 맞서다 7엔드에서 1점을 내줬지만 8엔드에서 2점을 따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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