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버튼, 기성용 영입에 관심

2018-04-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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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캡틴인 기성용(28, 스완지시티) 영입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팀 에버튼도 뛰어들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에버튼이 스완지시티의 미드필더 기성용 계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지난 2012년 셀틱에서 스완지시티로 옮긴 후 한 차례 계약을 연장해 6시즌(선덜랜드 임대 1시즌 포함)을 함께 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앞서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의 기성용 영입이 거의 확정적이라는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도 나왔지만 아직 계약 체결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스카이스포츠는 “에버튼과 AC밀란 외에 또 다른 4개의 EPL 팀도 기성용 영입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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