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포트비치 필름 페스티벌…‘하루’ 30일 저녁 7시 45분 상영
▶ 영화제 26일~5월 3일

뉴포트 필름 페스티벌에서 상영되는 한국 영화‘하루’
오늘(26일) 개막하는 ‘제 19회 뉴포트 비치 필름 페스티벌’에 한국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 2017년작)가 오는 30일 저녁 7시 45분 코스타 메사 ‘더 트라이앵글’ (1870 Harbour Blvd.,) 극장에서 상영된다.
전 세계 50여 개국 350개 작품들이 선보이는 이번 필름 페스티벌의 ‘퍼시픽 림 쇼케이스’의 일환으로 소개 되는 이 영화는 유명 배우 김명민과 변요한이 주연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된다.
이 영화는 유명 의사인 ‘준영’(김명민)이 대형 교통 사고로 숨진 딸을 시간을 되돌려서 살려 내려고 노력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면서 사고로 아내를 잃은 ‘민 철’(변요한)을 만나면서 전개되는 스토리이다.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되는 이 영화는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퍼시픽 림 쇼케이스’는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우수 영화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 된 것으로 한국 영화 ‘하루’ 상영이 끝나는 당일 저녁 9시 30분경 코스타 메사 타임 나이트클럽(1875 Newport Blvd B245)에서 포스트 파티를 갖는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하는 ‘뉴포트비치 필름 페스티벌은 26일 오후 7시 30분 에드워즈 빅 뉴포트에서 화려한 개막식이 열리며, 여러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5만 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제작자들이 참여하고, 세미나가 개최되며, 유명 영화 배우들도 참석한다. 오프닝 갈라나잇은 당일 오후 10시 블루밍데일 코트 야드(555 Newport Center Dr)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오렌지카운티 유명 식당들이 참가해 요리를 선보이며, 각종 라이브 공연들도 펼쳐진다.
한편 뉴포트비치 영화제는 코스타 메사와 뉴포트 비치 여러 영화관에서 전 세계의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 이 페스티벌은 5월 3일까지 계속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NewportBeachFilmF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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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