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상담소 ‘데님 데이’ 동참

2018-04-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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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담소 ‘데님 데이’ 동참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는 지난 25일 ‘데님데이’(Denim Day)를 맞아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이를 방지하는 일에 동참하고자 직원들이 청바지와 청자켓을 입고 근무했다.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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