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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LA시 항만위 위원장 선임
2018-04-20 (금) 12:00:00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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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최대 부동산 개발사인 제이미슨 서비스의 제이미 이(사진) 대표(CEO)가 LA시 항만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지난 13일 에릭 가세티 LA시장에 의해 항만위원회 커미셔너로 임명된 제이미 이 대표는 19일자로 빌마 마르티네즈 위원장의 후임으로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이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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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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