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그리나 여성 합창단 ‘한국 원정 자선 음악회’

2018-04-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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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그로브에 기반을 둔 예그리나 여성 합창단(단장 문기숙)은 오는 28일(토) 오후 7시 30분 한국의 삼육 중앙 교회와 29일(일) 오후 7시 제주 중앙 교회에서 자선 음악회를 갖는다.

이 음악회에서 합창단은 성가곡과 한국 가곡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12년 LA 인터네셔널 리츠 경연 대회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완벽한 하모니’라는 평으로 1등을 거머 쥐고, 헝가리 영사관 초청으로 뉴욕에서 독창회, 남가주와 미주 전역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희우씨의 독창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3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OC와 남가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오고 있는 이 합창단은 현재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가든 그로브 한인 SDA 교회(11711 Trask Ave.)에서 USC에서 합창 지휘 박사 학위를 받은 김규삼 지휘자의 지도하에 연습을 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949)751-8481 또는 (714)788-48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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