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관광객 증가로 ‘업계 청신호’
2018-04-18 (수) 12:00:00
오렌지 카운티 방문자 협회(OCVA)는 작년 한해동안 애나하임에 약 4,9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2016년에 비해 2%, 지난 5년 동안 총 11% 증가한 수치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또한 작년 오렌지 카운티의 해외 방문 객은 450만 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렌지카운티의 관광 관련 채용 건수도 2016년 16만 4000건에서 2017년 17만 7000건으로 증가했다.
이 방문자 협회의 제이 벌레스 이사장은 “이러한 성장은 새로운 관광 상품, 도시의 노력, 최고의 국제 및 국내 시장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전략적 공동 노력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관광객들은 오렌지 카운티의 경제 성장에 가장 큰 공헌자 중 하나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OC 방문자 협회의 에드 풀러 회장은 “오렌지 카운티는 관광 산업에서 독보적이다”라며 “앞으로 우리는 카운티 전체에서 놀라운 수준의 공동 작업과 통합을 달성하여 ‘더 O.C’라는 브랜드 아래 다나 포인트, 부에나 팍과 같은 오렌지 카운티 내 도시들과 함께 더 성장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방문자 협회에 따르면 방문객들의 관광 관련 소비는 4년 연속 상승해 작년에 125억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