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농구감독 ‘올해의 코치상’

2018-04-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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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니힐스고 여자팀 변재현 헤드코치 수상

한인 농구감독 ‘올해의 코치상’
풀러튼에 위치한 서니힐스 고등학교에서 여자 고교 농구팀 ‘랜서스’를 진두 지휘하는 한인 변재현 헤드 코치(사진·25·부에나팍)가 지난 12일 ‘오렌지카운티 여자 고교생 농구팀 2017-18년 올해의 코치상’을 수상했다.

변재현 코치가 지도하고 있는 랜서스 팀은 지난달 17일 열린 남가주 학교연합-에스에스 디비전 3AA 결승전에서 출라비스타의 마터 데이 카톨릭 팀을 53대 50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 팀은 지역 경기인 프리웨이 리그에서도 트로이고 팀에 가려져 순위권에도 들지 못했으나 개교 이래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한바 있다. 변 코치는 UC 어바인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했다.

한편, 서니힐스 고교의 랜서스팀은 프리웨이리그에서 트로이고 팀과 소노라 팀의 뒤로 3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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