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일보 통합앱다운

“전국체전 미주대표 선발…일반인 경기도”

2018-04-16 (월)
작게 크게

▶ 재미대한골프협회, 내달 5~6일 테라 라고 골프클럽

재미대한골프협회 이성익(왼쪽부터) 대회준비위원장, 정하섭 회장, 케이 손 LA협회장이 미주 대표 선발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전국체전 미주지역 대표 골프선수 선발합니다”

재미대한골프협회(회장 정하섭)가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미주 지역 대표 골프선수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5월5일과 6일 팜스프링스 탑5에 선정된 테라 라고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18세 이상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수선발조 경기와 더불어 일반조 경기가 진행된다.

정하섭 회장은 “미주 지역을 대표하는 골프 선수를 발굴해 지원한다는 취지로 남녀 각 2명씩 선수 선발을 한다”며 “지난해 98회 전국체전에 미주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이 해외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18일까지 재미대한골프협회로 하면 된다. 미주대표로 선발된 4명의 선수들은 한국왕복항공권(협회 500달러, 대한체육회 450달러)과 한국 전국체육대회 체류비 및 훈련비를 지원받는다.

재미대한골프협회는 미 전역에 50개 지부를 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성익 준비위원장을 주축으로 이진우 서부회장이 경기위원장을, 케이 손 LA지회장이 준비위원을 맡았다.

정 회장은 “미 전역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니 출전을 원할 경우 플로리다주에서 활동하는 신소영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오소제 중부회장, 차명진 동부회장에게 연락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주지역 대표 골프선수 선발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일반조 경기가 4인1조 샷건 방식으로 함께 진행된다. 참가비는 숙식 등을 포함해 하루 1라운딩 120달러, 이틀 2라운딩 250달러다. 문의 (714)337-4134 glacenter@gmail.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