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 봉사회의 박미애 회장(가운데), 고정온 재무(왼쪽), 이미섭 재무.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봉사회(회장 박미애)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올해로 25년째 장한 어버이상 후보자 신청서를 접수한다.
한마음봉사회는 타의 모범이 되는 아버지, 어머니들을 추천 받아 3-4명에게 장한 어버이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75세 이상의 한인들 중 활발하게 봉사 활동을 해왔고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운 사람이면누구나 추천 대상이다.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는 한마음봉사회 회원들이 심사를 거쳐서 결정하게 되며, 기준은 본인의 가정생활, 사회활동과 자녀들의 사회활동 등이다.
이 봉사회는 지난 20여 년에 걸쳐서 80여 명에게 장한 어버이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한마음 하트가 새겨진 금반지, 상품, 상패가 주어진다.
박미애 회장은 “한인커뮤니티에 숨어있는 장한 어버이들이 많이 발굴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관심을 갖고 주위에 장한 어버이들을 많이 추천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한 어버이상 신청서 접수마감은 4월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5월 10일 (목) 오전 11시 동보성 식당에서 열린다. 신청서는 OC한인회, 한미노인회에 비치되어 있다.
문의 박미애 회장 (714) 530-4448, 이미섭 총무 (714) 222-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