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학부모 학자금 세미나’ 성황
2018-04-12 (목) 12:00:00

지난 10일 열린‘한인 학부모를 위한 눈높이 학자금 강좌’ 에서 김순미 강사가 FAFSA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는 지난 10일 저녁 7시 부에나 팍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인 학부모를 위한 눈높이 학자금 강좌’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올메릿츠 파이낸셜 컴퍼니’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 박호엘 회장은 “대학교 학비가 계속해서 인상되어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대학 보내는데 힘들어 하고 있다”며 “한인 학부모들의 재정적인 부담을 들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강사로 나온 김순미 씨는 “한인 학부모들은 인컴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연방정부 FAFSA나 사립 대학교 원서 제출시 필요한 CSS 프로파일을 반드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한인 학부모들은 이같은 서류를 혼자서 작성할 수 있다”고 말하고 서류 제출 마감일을 넘기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순미 강사는 또 “원래 FAFSA 서류 작성시 다른 사람이 돈을 받고 대행하면 안되고 부모와 자녀가 해야 한다”라며 “이 규정을 위반해 적발되면 벌금을 물게된다”라고 말하고 작년부터 FAFSA 항목에 ‘도와준 사람이 있느냐’라는 항목을 넣는 등 규정을 강화 시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김순미 강사는 대학 진학시 필요한 연방정부 FAFSA와 사립 대학교 원서 제출시 필요한 CSS 프로파일 작성에 대해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