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레아에 새 주택단지 짓는다

2018-04-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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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아 몰 시어스 자리

브레아 몰을 소유하고 있는 ‘시몬 프라퍼티 그룹’은 지난 8일 문 닫은 시어스 백화점 매장 부지에 아파트, 레스토랑 및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타임 고급 체육관 및 스파 시설을 갖춘 주택 단지를 건립할 계획이다.

브레아 시 도시 플래너 제니퍼 릴리는 “시 당국자들은 브레아 몰과 다른 상업 중심지의 변화를 기대했으며, 주거용 주택 지침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적합한 장소를 물색 중이었다” 며 “지역 주민들을 끌어 들이고, 우리 거주자들과 고용 기반을 크게 지원하기 때문에 시몬 그룹의 재투자를 기쁘게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브레아 시 도시 개발위원회에 의하면 주거 단지 계획이 어떤 형태인지 아직 분명하지는 않지만 다운타운 지역의 주상 복합 단지와 같은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77년 설립된 브레아 몰은 최근 대대적인 개조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총 130만 스퀘어피트에 197개의 소매 업소들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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