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규모 주상 복합 몰 추진

2018-04-10 (화) 12:00:00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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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 홀딩스’ 사 코스타 메사 브리스톨 스트릿 건립

대규모 주상 복합 몰 추진

‘랩 홀딩스’사가 추진중인‘더 플랜트’ 몰 가상도. <코스타 메사 시>

‘더 캠프몰’(2937 Bristol st.)과 ‘더 랩 안티몰’(2930 Bristol st.)을 건설한 개발업체 ‘랩 홀딩스’(Lab Holdings)사는 코스타 메사 브리스톨 스트릿 근처에 또 다른 주상 복합 몰 ‘더 플랜트 안티 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베이커 스트릿과 센추리 플레이스 남동쪽 코너 약 2만 스퀘어 피트 부지에 작은 안뜰을 둘러싼 다양한 상점, 레스토랑 등을 포함한 ‘도시의 정원’을 짓는 것이다. 또 4층 짜리 주상 복합 단지에 48유닛의 주거 공간, 6개의 주거 작업 유닛, 웍샵과 사무실 공간 등이 들어서고 2층짜리 주차 시설도 마련된다.

이외에 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인근 랜돌프 애비뉴에 보행자 전용 도로도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에 지어진 더캠프몰, 더 랩 안티몰의 공간에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불만을 고려해서 이 몰에 약 180개의 주차 공간을 건설할 예정이며, 필요에 따라 32개의 주차 공간을 더 만들 계획이다. 도시개발위원회를 통과한 이 프로젝트는 현재 시의회에 상정되어 지난 3일 심의한 바 있으며, 파킹랏 문제로 결정이 연기된 상태이다.

한편, 25년전 군용야간 투시경 공장이었던 장소를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탄생된 대규모 복합 몰인 ‘더 캠프’는 창고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독특한 레스토랑, 카페들이 모여있는 노천 쇼핑 센터이다.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창고형 아웃도어 몰인 ‘더 랩 안티몰’은 아기자기한 몰에 빈티지한 매장, 독특한 아이템, 예술적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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