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레타 산체스 전 하원의원, “써니 박 후보 공식 지지” 선언

2018-04-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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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타 산체스 전 하원의원, “써니 박 후보 공식 지지” 선언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로레타 산체스 전 연방 하원의원(사진)이 최근 부에나 팍 1지구 시의원 후보인 써니 박 (한국명 박영선)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산체스 의원은 “써니 박 후보는 커뮤니티와 부에나 팍 시의 주민들을 항상 먼저 생각하고 있다” 며 “어려운 정책 결정을 합리적으로 내릴 수 있는 훌륭한 시의원 후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써니 박 후보는 “이번 산체스 의원의 지지는 후보인 저 개인에 대한 지지 일뿐만 아니라, 우리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의리를 지킨 것으로 아주 뜻 깊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써니 박 선거 운동 본부에 따르면 올해 처음 지역구 선거를 시작하는 부에나 팍 1지구의 한인 유권자는 약 1,500명, 라틴계 유권자는 약 1,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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