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름다운 마무리 미리미리 준비해야”

2018-04-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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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 소사이어티 ‘소망포럼’, 상속·시신기증 등 설명

“아름다운 마무리 미리미리 준비해야”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지난 5일 개최한 제5회 소망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2시간에 걸쳐 “여러분, 선택하셨습니까? 장례절차와 상속: 가족을 위해 더 미루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라구나 우즈 빌리지에서 제5회 소망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 사회에서 늘어난 시신 기증자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UC 어바인 시신 기증 프로그램 부장 마크 부룩스 -시신 기증자 상황 및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 ▲디그니트 메모리얼 매니저 루페 마티즈- 장례 준비의 중요성과 준비 ▲디그니트 메모리얼 조 오텀- 장례 업체를 선정할 때 주의할 점 ▲상속 전문 변호사 윌터 최- 최근 개정된 메디칼 관련 상속법 등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했다.

유분자 이사장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을 구체적으로 듣는 시간이다”며 “어느 것을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관련 업체 및 후원사들은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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