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틴밸리도 “피난처 도시법 부당”소송 동참
2018-04-05 (목) 12:00:00
파운틴 밸리 시의회는 지난 3일 미팅에서 연방 법무부에서 가주 ‘불체자 피난 도시법’에 대항해서 제기한 소송에 동조하기로 의결했다.
래리 크랜달 파운틴 밸리 시의원에 의해서 제안된 ‘연방 법무부 소송 지지’ 방안은 존 콜린스, 래리 크랜달, 스티브 네이걸 시의원 등 3명이 찬성, 세린 브러더스 시의원 반대, 마이클 보 시장은 기권했다.
이날 미팅에서 상당수의 주민들이 반대 의견을 발표하고 일부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세금을 소송에 사용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지만 결국은 시의회를 통과했다. 대나 로라바쳐 연방하원의원은 자신이 이번 소송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월 로스 알라미토스 시는 가주 ‘불체자 도시 피난법’을 수용하지 않기로 하는 시 조례를 통과 시킨 바 있다.
이에 뒤따라서 헌팅틴 비치, 미션 비에호, 요바린다 등의 도시들도 비슷한 입장을 표명한 상태이다.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27일 연방 법무부의 가주 ‘불체자 피난도시법’에 대한 소송에 동참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